성경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마찬가지로 성경 속 믿음의 사람들의 사랑과 결혼과 가정 이야기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진리(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사람들의 사랑과 결혼과 가정 이야기의 본질적 목적은
바로 예수님과의 사랑과 교제와 연합과 천국의 행복을 가르쳐 주기 위함이다.
믿음의 사람들 이야기를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한 진리로 깨달으면 성경 속
모든 사건들의 의문점이 풀리며 또한 그 모든 이야기들이 구원의 복음이 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 이야기를 문자적으로 오늘날 우리의 신앙과 가정에 적용하면
믿음의 사람들과 같은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음은 물론 그러한 설교는 구원받는 믿음과 상관이 없다.
성경에 대한 문자적 신앙은 결국 신자들을 영적 어린아이 신앙과 초보 신앙이 되게 하며,
그 결과는 영적 눈 먼 신앙이 되어 2천년 전의 구약교회처럼 성경대로 믿고도 구원에 실패할 수 있다.
이 책은 성경 속 믿음의 사람들의 사랑과 결혼과 가정 이야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로 해석하되
‘오직 성경’만으로 해석하였고, 그 구체적 방법은 종교개혁자들의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사적 성경해석’ 원리를 따랐다.
부디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며
또한 신랑 예수님이 보실 때 슬기로운 신부신앙이 되길 소망한다.
김석숭목사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에 올라가 10년 동안 신학공부 및 부교역자로 훈련을 받았다.
목사 안수 후 서귀포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25년 동안 담임목회를 하였다.
저자는 35년 동안을 오로지 성경연구와 오직 예수복음 전파에 힘썼다.
지금은 목회 은퇴 후 ‘천국가는 방주’(NAVER)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지막 남은 복음전파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책이 한 무명 은퇴 목사의 평범한 설교 몇 편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전한 ‘오직 예수복음’과 종교개혁자들의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해석’
및 ‘오직 성경’ 신앙의 회복을 위한 하나의 노력과 모델로 기억되길 바란다.
끝으로 기독교 2천년 역사와 한국교회 140년 복음전파 역사 속에서
바른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쓴 모든 믿음의 선배들의 수고와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바친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